▶ 작품 설명

희고 청초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이모는 사랑하는 남편과의 부부생활을 사정으로 동거하는 조카에게 찬물을 끼얹어 탐탁지 않게 여겼다. 커져가는 욕구불만을 스스로 격하게 달래도 만족하지 못하고 조카를 험악하게 대하는 미이모에게 마사지라고 칭하며 전기마를 대는 조카. 그러자 침을 흘리고 흰눈을 까고 헐떡이며, 치○코를 목구멍까지 물으며 오열을 흘리며 마○코를 괴롭혀 달라고 간청하는 미숙모. 그 생각지도 못한 남자의 모습과 변태에 조카는 치○코를 넘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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