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서투른 상녀 백수 늠. 어느 날 어머니가 인형옷을 입는 파견 아르바이트생을 찾아왔다. 탈의실이 없어 집에서 인형을 입고 출근한 늠을 처음 만난 파견·쿠도는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늠은 점점 쿠도를 좋아하게 되지만, 어떤 계기로 볼 수 있었던 극상 보디에 다른 남성 사원도 사로잡아 버리는데…. '완전 대박이잖아 파이즐겨' 남자들의 욕망 폭발! 부지불식간에 남자들을 무자각으로 유혹하던 늠름했지만, 근암연이 다행히 스스로도 멈추지 않는 성욕이 폭발하며 연속 절정을 이루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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