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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Q-830 평점 : 8.9 10 1
    • 데뷔한지 반년쯤 되니 이제 신인티 벗고 연기가 자연스러워졌네 오히려 거품목욕씬에선 몇십년간 AV해온 토오루를 리드하는 느낌 이쿠맨님 글대로 줄거리가 병맛이 됐지만 오히려 마지막 옷장씬은 신음참아야해서 미키가 표정하고 몸짓 그리고 경련지리는 것만으로 자기가 얼마나 꼴렸는지 제대로 표현해서 개꼴렸음 망작을 미키가 하드케리함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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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시리즈인 JUY-122만 해도 똑같이 술집여자 느낌의 와카나 나오 썼지만, 시아버지 연모하고 구애하는 정숙한 유부녀 느낌 잘 살렸고 섹씬도 개맛있었음. 어떻게 10년전보다 더 퇴보만 하냐 마돈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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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리즈 스토리 개병ㅅ됐네 에효.. 원랜 예전부터 시아버지를 연모하던 아내가 남편의 외도로 커진 외로움을 시아버지를 통해 채워간다는 줄거리여서 좋았는데, 그냥 대놓고 요부년이 시애비 따먹고 싶어서 안달난 것처럼 나오네. 거기에 2번씬은 대놓고 짭섹 헛좆질에, 막씬은 옷장에 숨어 하느라 신음참고 그림자져서 잘 보이지도 않고 뭐하자는거지? 막씬은 풀파워 개방해도 본전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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