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상사로서 온 중도 사원·이토는, 싸움이별을 한 설마의 전 남자친구?! 일방적으로 이별을 강요한 것을 후회하고 있던 카사하라는, 운명의 재회라고는 손 놓고 기뻐할 수 없어 서먹한 나날. 그래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그 때의 설렘을 생각나게 해 가고…. 둘만의 잔업 중, 그리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서로의 마음이 같았음을 알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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