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V-797 / 토노 카린 / 塔乃花鈴 / Karin Tono

▶ 작품 설명

현역 여대생 그라비아 아이돌, 토우노 하나스즈 AV 데뷔! 학업이 바빠서 활발하게는 할 수 없었던 그라비아 활동…연예계에 물들지 않는 아부함이 최고로 귀엽다! 이왕이면 더 큰맘 먹고 모두에게 볼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그리고 이번에 MOODYZ 전속 여배우로서 AV데뷔를 장식해 주었습니다...!!그라비아 수영복은 아슬아슬한 것이 많기 때문에 촬영이 힘들었다든가…그 이유는 「아소코의 털이 남보다 조금 진하기 때문에…(부끄러움)」최고잖아요.음모가 짙은 여자는 성욕 강한 설…이번에도 훌륭하게 증명해 주었습니다! 몸에 힘이 꽉 들어있는 도끼가 전해지는 첫 벗, 그리고 첫 섹스.중간에 있는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 첫 남자배우 진보라가 크고 기분이 좋았는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픽픽 경련...!또한 초안사, 첫 사진찍기 SEX 등 볼거리는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괴우·요시무라 타쿠루와의 일전은 훌륭...!20세의 하나스즈 양이 보기에는 '35세부터 아저씨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는데 53세, 전 샐러리맨의 대표 요시무라 타쿠루가 등장해 얼굴이 얼어붙는다…!아저씨를 좋아합니다, 라고 건강하게 노력하지만 굉장히 솔직한 반응이 표정에 나와 버립니다.그래도 섹스가 시작되면 오지택&오지진포의 기분좋음에 자꾸 녹아서 오징어가 된다!쾌감에 진 하나스즈짱은 기승위에서도 적극적으로 굽실굽실 허리를 휘둘러 괴우친포조차 끝까지 차버린다...! 마치 「수사관의 쾌락낙치」를 보는 것 같은 쾌감에 휩쓸리기 쉬운 여자의 걸작 씬입니다.성감대는 젖꼭지(무려 젖꼭지만 있어도 살이 오를 정도라든가...!), 특기는 간지럼.소동물적인 귀여움이 있으면서, 남자를 책망하는 것도 꽤 즐거워하는 에로 재능의 덩어리 여자! 에치의 성장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기대의 루키 토우노 카린을 앞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