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젊은 부부가 옆집으로 이사 왔다.두 사람은 아무래도 시골에서 막 나온 것 같다.특히 부인은 시골의 감각이 빠지지 않는지, 현관문은 항상 열어두고 있고, 쓰레기 버리는 일에는 노브라로 찾아온다.너무 무방비 상태여서, 너무 빈틈투성이여서... 나는 나의 욕구를 억제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ADN-575 평점 : 10.0 10 1
    • 아니 곧휴를 다 넣고 팍팍 박아야지 시벌 3분에1만 넣고 피스톤질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양념 쳐 넣냐? 많이 넣으면 짜? 간장이야? 캐새끼야....
    • 회원레벨기승위육덕한줄평 보기
    • 1
    • 찐짜 리얼로 우리 딸쟁이들은 일본에 평생 감사하고 살아야됨. 쟤들 아니었음 이렇게 이쁜애 알가슴이랑 야스하는거 평생 볼일있었겠음? 얘 와꾸 반의반도 안되는데 개비싸게만 굴고 타투투성이 가성비 개떨어지는 한녀들보다 백배천배 났다. 진짜 새삼 너무 고맙다. 일본av없는 삶 끔찍하다ㄷㄷㄷ
    • 회원레벨김익명이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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