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오모리에서 도쿄로 나온 지 2개월 된 아이짱은 거리에서 매일 '칭찬 활동'을 하는 착한 아이.그런 아이짱에게 Yo●Tub●의 취재라고 거짓말을 하고 만나는 것에 성공! 이야기를 들으면 숙식은 만행등을 전전하고 있다고 해서 촬영 스튜디오(사실은 AV사무소)의 한 방을 빌려주는 것을 조건으로 몸을 제공받는 것에 ㅋ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아이짱도 술의 힘을 빌려서 즐겁게! 에치의 와중에도 많은 칭찬을 받고 정말 즐거운 에치를 체험! 이런 즐겁고 행복한 에치 좀처럼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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