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결혼 3년차, 나는 첫눈에 반한 아내의 굴레와 순풍에 돛 단 생활을 하고 있을 터였다.그러나 쓰무기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밤을 보내는 것을 피하게 되었고, 아침에 돌아오는 것도 늘고 있었다.쓰무기의 행동을 미심쩍게 생각한 나는 흥신소를 이용해 아내의 외도를 알아낸다.아내는 남자를 만날 때마다 호텔에 꼭 가는 것 같아 그 보고에 질투심이 샘솟는 나.헤어질 생각 따위는 털끝만큼도 없는 나는 아침, 슬금슬금 귀가하는 아내에게 덧글씨 만들기 섹스를 조르고...

  JUQ-757 평점 : 7.9 10 1
    • 이게 그냥 강제로 당하는물이 아니네. 바람핀 부인을 용서하고, 누가 진짜 서방님인지 각인시켜주는 좋은 내용이고만 9.0
    • 회원레벨강초남한줄평 보기
    • ㅈㄴ 너무 식상하다.. 강제로 당하는 레파토리는.. 이제 좀 안할수 없나? 강제로 당해도 점차 조교하면서 네토가 되어야 하는데 본인이 즐기는 모습이 없으니 걍 레이*물인지 NTR인지 구분이 안가고 이런 스토리 이전에도 너무 많이 찍어서 재미가 없음
    • 회원레벨늑대불알한줄평 보기
    • 13
    • IPZZ-199츠무기랑 같은 시간대에 살아 간다는거에 츠무기에 av찍어 준다거에 감사한다 진심 원래 츠무기 이쁘지만 유독 이작품 존나 이쁘게 나옴 말도 안될정도로 이쁨 츠무기 얼굴에 한번만 뿌려봣으면
    • 회원레벨hora31한줄평 보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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