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길에서 주운 더러운 메이드 인형. 집에서 닦았더니 젖가슴이 깨끗했다.흥분한 나는 인형에 정자를 뿌리고 자기로.'아~아...이런 젖가슴이 실제로 있다면 최고지...' '일어나세요 주인님!'어제 주워주신 메이드입니다!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려 어제의 인형에 영혼이 깃들어, 폭신폭신한 쫀득쫀득한 가슴으로 감사의 파이즐리 봉사해 준다고?! 나를 전긍정해 주는 꿈같은 응석 생활이 시작되었다!!

  SONE-154 평점 : 8.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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