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M-001

▶ 작품 설명

(당 작품은 DVD 영상뿐이며 속옷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팬티 매입 SNS로 알게 된 여성으로부터 사용된 팬티를 받기 위해 약속 SNS와 실물로는 나쁜 의미에서 전혀 인상이 다르다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만, 이번에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여성은 한눈에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언니, 현실감 넘치고 사회적 지위도 높은 것 같아 어른의 분위기가 참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에서는 이런 예쁜 사람이 사용된 팬티를 팔고 있답니다!세상은 넓어요!하루 종일 계속 신은 팬티 전 7종류를 하나 하나 꺼내어 「이 더러움은 야한 얼룩입니다…」 등으로 해설시키는 치욕 플레이를 하면서 팬티 체크를 하면 이것이 이미 훌륭할 정도로 더러워져 훌륭하네요~냄새까지 확실하게 배어있어요. 게다가 이 바지들을 이 자리에서 다시 입어서 더 더럽혀지게 하기로! 전력질주와 바이브로 이미지화하면 정말로 훌륭한 반응을 느끼기 쉽군요~참을 수 없어 기세등등하게 진포를 내도 받아 주었기 때문에 마지막은 바지 기승위와 팬티 손으로 발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나니의 셀카를 부탁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눌한 손놀림으로 장난감을 만지고 있었습니다만 서서히 기분이 좋아졌는지 바이브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몸은 움찔움찔!팬츠에 얼룩을 입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대단원! 현실 미인의 더러워진 속옷을 구석부터 구석까지 마음껏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