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M-008 / 키사라기 나츠키 / 如月夏希 / Natsuki Kisaragi

▶ 작품 설명

23살의 예쁜 누나 나츠키.아직 사진으로만 보고 있지만 살집이 좋은 느낌이 견딜 수 없다.터질 것 같은 살집, 내 똥도 터질 것처럼 들끓고 있다.길을 가다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가볍게 만남의 장소로 향한다.나츠키는 생각대로 살집이 좋은거랑 뭐야!그 죄책감에 가득 찬 귀여운 눈을 자주 깜빡이는 눈은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더욱 흥분하지 않을까...【1번째는 네이비 꽃무늬의 팬티】기미를 보고, 얼룩은 흰빛이 강하고 아소코의 수지가 선명하게 알 수 있는 기미가 묻어나는 방법.아직 둘만의 시간이 낯설어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다.얼굴 가까이 대고 보는 이런 귀여운 아이가 이런 엘로이 기미를 입히다니.냄새는 발효된 냄새, 어떤 누룩보다 좋은 발효를 해줄 것 같다.[2번째 눈 하늘색 팬티] 이 팬티는 어나니하면서 얼룩을 입힌 것.기미는 역시 선명하게 아소코 모양으로 붙어서 이번에는 약간 노란색이 섞여 있다.진짜로 보지 말라고?이걸 징그러운 눈으로 보지 말라고 하는 게 더 어려워.나츠키에게 맛을 보게 해보니, 약간 짠맛이 있는 것 같다.마●코에 핑크 로터를 넣어 기미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백 상태에서 핑크 로터를 꽂는, 나츠키의 조임이 핑크 로터의 불규칙하게 되어가는 로터 소리에서 느껴진다.그 소리에 흥분한 나츠키의 엉덩이에 코를 대고 마음껏 맡는다.대단한 뇌를 울리는 자극적인 냄새로 잠에서 깬다‥[세벌째 흰 바탕에 보라색 꽃무늬 팬티] 이번에는 나츠키가 신고 온, 최고급 팬티를 맛본다.나츠키의 착의를 보니 이제 나는 참을 수 없어서 브래지어를 비틀어 젖꼭지를 핥으려 하고 있었다.나의 본래 목적을 무시하려고 했다.하지만 이것이 주효했던 것인지, 팬티 너머로 아소코를 만지면 축축하다.오나니를 받아서 기미가 더해지고 부탁을 하는‥なちゃん가 오나니를 하면 점점 기미가 간다, 손가락은 격렬함을 더해 쿠쿠쿠쿠와 징그러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냄새는 귀여운 얼굴인데도 톡 쏘는 자극적인 향기이다.최고로 흥분되는 한때다...[4벌째 진한 빨강색의 백이 시스루의 팬티] 장난감을 팬티 너머에 대게 한다고.금세 서서히 기미가 배어 온다.백 상태에서 장난감을 강요당한 나츠키는 허리를 흔들면서 기분이 좋은 모습. 게다가 서서히 기미가 넘친다.이 얼마나 징그러운 기미인가.냄새는 푹신하고 역겨운 냄새.장난감으로 엉망진창이 된 팬티를 벗긴다.이 얼룩은 안 받을 수가 없어 핥아 본다, 장난감으로 흥분한 즙은 따뜻하고 약간 소금기가 강하게 묻힌 얼룩의 냄새와 합쳐져 아주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다.【5번째 눈 순백의 팬티】팬티를 먹어 치운다.잡아먹히는데 기미가 잘 안 묻어.내가 만지고 얼룩을 지어서 간다, 엉덩방아를 찧다 보면 손끝에 따뜻한 것이 넘쳐흐르는 것을 느낀다.아소코에 야한 국물이 고여 있었던 것 같다...[6벌째 흰 바탕에 꽃무늬 팬티]목욕탕에 가서 오줌을 싸게 한다.보지 말라고 하지만, 제대로 방뇨를 봐 준다.아소코에 부착되어 있는 오줌을 팬티로 닦아내 기존의 기미와 오줌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긴다.팬티에 나츠키의 바닥에 흐른 짜낸 오줌을 여지없이 스며들게 한다.이런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다.흥분한 나는, 격렬하게 냄새가 났다.만시지형의 노란 기미, 나츠키의 오줌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찔렀다.그리고 냄새의 강도에 웃어 버렸다.....【7번째 눈에 띄는 핑크색 팬티】핑크색 팬티는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얼룩을 묻힌다.문질러주고, 나츠키의 손가락과 만즙의 콜라보레이션을 맡게한다.엉덩이에 질척질척한 맨국물이 묻은 팬티를 올려 잡티와 엉덩이 경관을 즐기고, 그 잡티를 마음껏 맡는 역시 대단한 자극취다.너무 자극적인 냄새에 변태뇌가 각성된다.【8번째 눈 하늘색 네이비 꽃무늬 팬티】나츠키는 젖꼭지는 듣지 않으면 당황하지만 상관없이 냄새를 풍긴다.체온의 따뜻함과 나츠키의 체취, 좋은 냄새다.얼룩을 체크. 엄청 징그러운 누런 얼룩이잖아!어떻게 하면 이런 얼룩이 생기지?이미 흥분의 최고조에 있는 나는, 누런 기미로 ●이를 시킨다.팬티로 짓눌리는 배덕감과 기분좋음으로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다.69상태에서 마●코의 냄새를 맡으며 빵 터지는 바람에 순식간에 빠져버렸다.흥분한 나의 정자량은 장난이 아니다.너무 많은 정자의 양에 나츠키도 놀라고 있다.나츠키는 아저씨의 정자는 싫다고 하면서도 날름날름 핥아주고 있다.오늘은 나츠키와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나츠키의 좋은 살과 귀여움으로 내 안의 변태는 각성했다.오늘도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었고, 정기적으로 팬티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약속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