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맨즈 에스테틱에서 나타난 것은 폭유 테라피스트 마리나씨.옷 위에서도 알 수 있는 규격 외의 큰 젖.옷을 튕겨낼 정도로 빠삭빠삭한 상태에 눈을 고정.시술 때마다 몸 곳곳에 밀착되는 무니무니의 가슴.당연하다는 듯이 벌떡벌떡 발기. 빼주는가 싶더니 서혜부를 초조하게 하면서 마사지.「셀프 마사지의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라고, 제멋대로의 바디에 오일을 바르고 싶어 추격을 가하도록 유혹.게다가 참즙이 뚝뚝 누출된 상태의 찐친을 두툼한 파이즐리로 몇번이고 몇번이고 조급하게 만들어 ● 바보가 되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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