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돈 욕심에 치험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나.이번 약은 ED의 신치료제였어!? 발기가 가라앉지 않아 당황하는 나를 다정하게 간호해주는 간호사 코지마 씨.신인 같지 않은 솜씨와 헌신적인 베로핥기로 심야에도 사정을 촉진하고 발기를 멈추러 와준다.점점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린 우리들은, 마침내 안으로 나가는 SEX를 하고 말았다...신인 간호사가 핥고 핥고 핥아먹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벨로로 정자를 짜낸다!!부드러움 100%의 페라로 뿌리까지 물고 핥아라!귀두를 혀로 쓰다듬듯이 감싸이는 쾌감에 즉사정!!하얗게 흐려지는 입안, 웃는 얼굴로 삼키는 정액!! 치험 아르바이트라니...최고!!

  VRKM-1215 평점 : 10.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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