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10년 전, 나는 동아리 고문이었던 선생님께 레●프를 당했다.나는 그때의 트라우마를 질질 끌고 살아.사사건건 플래시백 하는 그 순간.10년의 세월은 나에게 너무 짧았다.근데... 시간은 기다려주지는 않았어.…그 남자가 출소해 온 것이다.

▶ 장르 상세

  SAME-069 평점 : 10.0 10 1
    • 와 모르는 배우라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색기가 상당하고 야무지게 잘박히네 10년동안 못잊을만하네;; 10.0
    • 회원레벨겅개건걱한줄평 보기
    • RKI-644실오라기를 걸치고 하는 장면이 좀 많은 게 아쉽지만,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아야메를 실컷 윤*한 뒤에도 둘을 풀어주는 대신 아야메를 계속 성노예로 부리며 여동생 보는 앞에서 돌려가며 능욕하고 유린하는 장면이 볼만하네요. 마지막 윤* 장면에서 약속과 다르다며 용서 못한다고 분개하면서도 성노예로 전락한 채 윤*당하는 아야메 연기도 일품입니다. 8.8
    • 회원레벨학서니한줄평 보기
    • DSVR-1586체위변경 시 카메라 이동의 자연스러움 높은 화질이 몰입도를 강하게 올려준다. 여러 장르, 시나리오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데 이 작품을 초석으로 봐도 될듯.
    • 회원레벨aur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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