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키아 프로필보기
▶ 작품 설명
이번에 등장하는 것은 유이카!이번에는 위에서 덮고 초접근 밀착 승마위!눈앞에는 흔들리는 거유 젖가슴! 굉장한 밀착감을 맛보셨으면 좋겠어요!눈을 뜨면 건방진 후배 여직원이 엉거주춤 허리를 흔들고 내 친친을 써서 멋대로 장난치고 있어!?그러고 보니 왠지 건방진 후배 여직원과 마시게 되어 막차가 없어졌다고 억지로 우리집까지 몰려와 다시 마셨다.'앗!!' 이런식으로 나는 잠들어버린걸까...!?근데 왜!?선배님, 드디어 일어나주셨어요!?잠들기 때문에 훼방을 놓아도 일어나는 것은 친친뿐이니까, 멋대로 에치 시작해 버렸어요!」그런... 왜!?일 못하는 내 불평만 했었는데...!?아직 몰라요?안 좋아하는데 집까지 올 리가 없지?'솔직히 후배 주제에 일은 잘하고 나를 계속 바보 취급해서 짜증났는데...이런 스케줄로 가슴이 푸근하고 귀엽고...게다가 날 좋아해!?라니..그런건 반칙이 너무 귀여워!!당연히 몸도 마음도 다 빼앗겨버린 나도 져버릴까! 하고 엎치락뒤치락 말을 탄 채 허리를 휘둘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카세 뿌려서 속을 내던져 버린다!!부드러운 젖도 비벼 빨아먹어!백으로 허리를 흔드는 후배 여자의 예쁜 가미시리&잘록함에 더욱 대흥분! 아침에 눈을 떠도 흥분은 깨지 않고 그렇게 건방졌던 후배 여자가 이렇게 귀여워 보일 줄이야... 벌써 회사일도 잊고 아침부터 몇 번이고 리필팩 해버렸어요!당연히 우리는 회사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