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VR-192 / 미즈하타 아사미 / 水端あさみ / Asami Mizuhata

▶ 작품 설명

「아나타는 자고 있을 뿐…」남자의 손짓이 서투른 분을 위한【남자의 손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SEX중은 비치지 않는다】스트레스 프리 사양 VR 교통사고로 양팔 부상을 입고 입원한 병원에서 나를 돌봐주는 담당 간호사 미즈바타씨는 예쁘고 상냥하고 천사 같은 언니.맨날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마스크 벗은 얼굴 상상하고 흐흠흐하는 게 내 일과.목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녀에게 몸을 닦아 주었더니 거리 근처에 무심코 풀 발기해 버려서, 일주일이나 누운 적이 없어서 쌓여 있어서 도저히 가라앉지 않고 「굉장히 괴로울 것 같아…스스로 할 수 없으니까 불쌍해」라고 인정의 심정이 작용했는지 「좋아요…손으로 기분 좋아져 주세요」라고 손뼉을 치켜 주었다!하지만 뽑아도 발기가 가라앉지 않아 '엄청 고여 있나 봐요, 특별해요…'라며 환자를 위해 발벗은 간호사에게 펠라를 받고 마스크도 벗고 아름다운 얼굴을 배례하며 환대 넘치는 밀착 개포기승위와 병실 안에 펑펑 울려 퍼지는 말뚝박기승위의 완급으로 누운 채 몇 번이고 살을 빼주는 행복한 입원생활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