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무'가 결혼한 남편은 어쩔 수 없는 남자이고 장인은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주의해도 듣는 귀가 없어 시아버지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그러나 아음은 그런 남편을 사랑했다.어느 날 밤 딸의 징그러운 행동 소리를 듣고 분노가 극에 달한 장인은 이런 남자에게 빼앗길 바에야 아음을 억지로 안고 만다.뒤틀린 애정은 그녀의 몸을 반복적으로 더럽히고 서로의 마음은 망가져 간다.이 왜곡된 관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심사번호 251760.

  SAN-131 평점 : 7.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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