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N-057 / 모리카와 히카루 / 森川ヒカル / Hikaru Morikawa

20대 쪼임에 정신나간 기러기 아빠들 이라는 작품이고 지난주에 알게됬는데제 자지가 진짜 툭하면 발기되고 엄청 민감한 편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 에로영화는 가끔씩 자위하기전 자지 예열시키는 용으로만 봤는데 이작품은 진짜 다르네요 한주만에 저거 보며 자위 몇번을 했네요ㅋㅋㅋ 뭐 빽보지, 질내사정, 실제삽입 이거는 상상하며 보면 되는거고 얼굴이 진짜 예쁘고 자지애무, 삽입 당연히 실제로 한게 아니지만 테크닉 좋고가장 흥분되는 부분이 대사에 대놓고 자지 보지 이러면서 피니쉬할때 ㅈ물싸줘 보지안에 안에다싸줘 이게 진짜 미치겠네요에로영화에서 저

지난 10월에 타메이케 고로의 전속으로 데뷔한신인 미오 마오(澪真央)입니다. 제가 호주로 떠난 다음주에 정보가 공개되어서소개글은 따로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PV를 보자마자상당히 기대하고 있다가 데뷔작에서부터 만족스러웠네요. 다만, 전속배우이지만 SNS도 개설하지 않았고메이저 제작사의 전속은 아닌지라 기본 프로필인1991년생, 168cm, 88(C컵)-61-90 정도를 제외하면알 수 있는 정보가 거의 전무하다고 말할 수 있고 설상가상... 일본의 주류 브랜드인 타카라 주조(宝酒造)의스파클링 사케 라인업인 '미오(澪)'에서일본 피겨 스

1. 친구끼리 닮는다더니 미타니랑 너무 비슷해서 좋음. 2. 남자 잡아먹는 컨셉 좋았음. 3. 카메라 워킹 어질어질 (손떨방 0%). ^___^

 

몸매가 하체때문에 약간 호불호 갈릴 수 있는데 저는 섹기있는 얼굴에 미친 빵댕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작품을 워낙 노잼만 찍다보니 그전 좀 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