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몇 년 만에 태어나 자란 시골로 돌아왔다.아무것도 없는 시골이지만 나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형수님으로... 계속 내가 좋아했던 시즈카 씨다.왜 형이랑 결혼을 해버렸는지...사실은 내가 결혼하고 싶었어.근데... 그것도 이제 안 돼.근데 형수님을 만지고 싶어서... 나는 밀어 넘어뜨려버렸어.

  ATID-557 평점 : 9.4 10 1
    • 와~영상미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 그 흔하디 흔한 스토리물을 명작으로 만들어버리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 남배우 , 여배우 할 것 없이 최고임!
    • 회원레벨Gohou한줄평 보기
    • 배우와 연출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작품임. 그냥 평범한 형수물 스토리인데 배우와 연출로 다 살림. 유즈루 진짜 존나 잘박는다. 왜 유즈루가 대세인지 알 수 있음. 그냥 형식적 박기가 아니라 전력을 다해서 박아댐. 그리고 천장앵글로 보여주는데 이게 고급지면서 꼴림. 천장앵글 뒤치기 씬에서 미우의 환상적인 몸매와 유즈루의 폭풍뒷치기 굿. ★★★★
    • 회원레벨생유산균12한줄평 보기
    • 시골 형수와 불륜 저지르는 스토리인데 이게 이리도 아름답고 꼴릴 일인가 ㅋㅋ 영상미와 꼴림지수 최고다
    • 회원레벨Goddess1한줄평 보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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