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더웠던 이번 여름...오랜만에 고향 시골에 귀성한 나에게 말을 걸어준 사람은 옆집에 사는 사키언니.어렸을 때 자주 같이 놀던 모습에서 확 달라져 어른들의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옛날을 그리워하며 손놀이 노래를 가지고 놀던 중, 사키언니의 몸을 만진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언니를 껴안고 있었다--.

  STARS-737 평점 : 7.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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