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맨션 옆에 사는 폭유노나미(분명 독신)씨가 요즘 나에게 상냥해.혹시라도.. 그거 오일라 꼬시더라~!갑자기 음식을 들고 우리집에 들이닥치더니 갑자기 I컵을 주물러 왔다! 치, 치녀?!우물쭈물하다가 내 얼굴을 가슴에 짓눌렀고, 거기서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박진감 넘치는 골짜기와 유방과 젖꼭지를 나마로 보고 싶어 큰 브래지어를 빼앗아, 긴긴해진 칭코를 나미상에게 떠넘겼다! 그러자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파이즐리면서 거북머리를 빼로! 어디까지나 밥맛이 강한 모나미상은 나에게 걸터앉아 승마위로 발전! 밑에서 열심히 허리를 내밀면, 거기에 맞추어 수박급의 젖이 튀는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맞은편 오빠. 모나미상은 이 맨션의 주민을 몇 명이나 빼롱초 하고 있었다?! 갑자기 시작되는 3P에, 모나미상은 얼굴을 홍조시키며 물보라.
등록된 작품 평점이 없습니다
-
- ALDN-370모나미 나나미 는 취향차이
- qweqweertt한줄평 보기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