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미모를 암돼지 두라에게 일그러뜨리고 여러 남자들에게 보이며 육봉을 차례차례 봉사해 가는 암돼지 여자·가명.이라마치오의 괴로움에 울음 아닌 오열을 터뜨린다.부끄러운 표정으로 놀리면 사타구니를 적시고 아크메에 달하는 음란함을 보여준다.가차없이 육봉을 맞고 자꾸 승천하면 흉측한 얼굴을 허연 흰 물보라로 더럽히고, 광취하는 돼지두루미와 치태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제 돼지두루미 보세요. 모리사와 카나」(품번:24nhd00001)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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