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S-262 / 안자이 라라 / 安齋らら / Rara Anzai

모파라도 막 일그러지는게 좀.. 거슬리네요

역시 리온의 소울 메이트 감독은 문도 일까요. 문도만 만나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작품도 더 잘뽑히는건지 여하간 오늘 밤 하얗게 태울 또 하나의 역작이 나온듯..

이런류의 감각차단(?)류 av작품을 추천 받고싶습니다.하드할수록 좋습니다.고어해도 괜찮구요.개인적으로 당하는사람의 몸매,얼굴,성별도 신경쓰지않습니다.'와 저정도면 뇌가 흘러내리는거아냐?'생각이 들정도로 하드한거면 좋습니다.달마묶기(?),사족보행같은거도 나오면 좋을것같습니다.짤은 1050752입니다.

오늘 리뷰할 배우는 모리 아야미 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장점이자 특징을 먼저 설명드릴게요! - 1999년생, 엄청 미인이라 할 수는 없지만 매력있는 예쁜 얼굴입니다. 사실 99년생 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큰 키, 무려 172cm에 팔다리 길쭉길쭉하고, 정석적인 복근있는 슬랜더 체형입니다.- 발레가 취미라 그런가 엄청 유연합니다. 뒷치기 할때 허리가 말그대로 활처럼 휩니다.- 눈이 살짝 초점을 잃은 느낌인게, 진짜 섹스에 미친년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연기에 진심인지 삽입부터 사까시, 대딸 모든 부분에서 진심인 느낌

살짝 논란이 있는 이런 글 올리면 꼭 신고하시는 분들 있는데자게 이니 만큼 너그러운 마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사기 친 돈으로 좋은 변호사 사서 사람이 죽은 사기 사건 인데 가해자 들 에게 저런 형량을 주는 건대한민국은 사기 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란 걸 다시 한번 알게 돼서 씁쓸한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