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SE-025 / 아베 미카코 / あべみかこ / Mikako Abe

▶ 작품 설명

가끔 부르는 델리헬언제나 같은 아이를 지명했는데.. 마음에 드는 델리헬 양은 그만두고 있었어.. 그리고 내가 부른 건 신인 친구.. '어? 너 혹시 미카코?' '미카코!미카코! 기억하고 있었구나!처음 봤을 때 그거라고 생각했었지~' 델리헬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얼굴과 달리 착잡한 기분의 나...'아, 미안 완전히 흥분해서 잊고 있었어... 어떡하지...?시작할래?' '괜찮아 어렸을 때 자주 봤었고...프로에게 맡겨라...' 순식간에 발사되어버린 나니 미카코는 '다시 찍어줄게 연장해' 그리고 억지로 연장된 나는 '야...소꿉친구니까 앞만 봐도 괜찮을까?' 앞만 보고 시큰둥하면, 답답한 미카코는 고무도 안 차고 즉시 안쪽까지 척척!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