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금술의 두루마리를 손에 넣은 상급마물 '재의 기베온'은 금술의 저주를 뚫고 들어가지만, 세일러 아레스에게 그 저주를 옮기는 데 성공하여 온몸의 감각이 예민한 그녀를 다치게 하고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 세라아레스는 가려움을 일으키는 액체를 느끼기 쉬운 부분에 발라 긁어주고 싶은 마음과 그 쾌감을 견딜 자신이 없는 당혹감 속에서 절정에 달해 에너지를 흡수해 버린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는 세일러 아레스였지만 기베온에 의해 소환된 4구의 상급 마물을 상대로 큰 고전 끝에 패배. 느끼기 쉬워진 몸에 몇 번이나 절정을 각인시키고, 그 때마다 에너지를 빼앗겨가는 세일러 아레스는, 마음과는 달리 점차 몸이 쾌락을 찾게 된다! 과연 세라 아레스는 이 쾌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B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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