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2018년 10월 19일 발매 상품입니다 항상 알몸으로 지내는 전업주부 세나.'부인은 언제나 벌거벗고 부끄럽지 않나요?' 이웃과의 잡담 중에 추궁당해 당황한다.왜냐하면 그녀는 태어나서부터 쭉 알몸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그래서 알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은 없다.하지만 이를 계기로 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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