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이웃으로 이사 온 마이하라가의 세이씨는 자택에서 에스테틱을 경영하고 있다.요즘 어깨 결림이 심한 나는 아내와 함께 시술을 받았는데.시술중에 내가 M인 것을 알게 되자, 세이씨는 도S의 본색을 드러내고, 아내가 옆에 있는 것도 개의치 않고 초조하게 굴려 절정으로 이끈다.더는 맛없다고 생각해 교류를 피하려 하지만 교묘한 말로 유혹해 오는 그녀의 음기에 항거하지 못하고 번번이 사정하고 말았다.계속 오징어채 속에 점점 몸도 마음도 그녀의 몸에 빠져들고.

  JUL-642 평점 : 9.7 10 1
    • 미용관리사에 어울리는 이미지에 특유의 야한 얼굴이 극을 돋보이게함. 아내랑 같이 마사지 받는 장면은 SH003, 004처럼 치마 입은채 은밀히 합체하는게 더 자극적이었을 것 같음 9.4
    • 회원레벨Zodmon한줄평 보기
    • 연기력 미쳤다 진짜ㅋㅋ 마사지 하는 척 스킨십 하다가 선 넘으면서 키스하고 섹*하는데 선을 넘을듯 말듯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서 대꼴
    • 회원레벨SHYICH한줄평 보기
    • 오랜만에봐서 그런가 이번작품 좋네
    • 회원레벨익명
    • 까메오로 나오는 맛사지사 여배우분 누군지 아시는분
    • 회원레벨익명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JUL-642과 유사한 작품

JUL-642과 비슷한 장르 작품을 추천합니다.

게시물 최신글

마돈나(マドンナ) 제작사 장르별 품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