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마계의 여제 그라즈의 저주의 마력으로 아쿠아스와 프레이아가 마수가 되었다!두 사람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면 여제 글라스를 쓰러뜨리는 수밖에...여신의 공주 세라 디올레는 마계에 뛰어들어 싸움을 걸었지만 저주는 아쿠아스와 프레이아 두 사람의 마음까지 마수화되어 있었다.마수가 된 동료와의 싸움에 고전하다 여제 그라즈의 책망에 기절하는 세라 디올레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싸움을 포기하지 않았다.그러나 마수 세일러 프레이아의 사타구니에 커다란 남근을 심어준 여제 그라즈는 세일러 디올레를 성적으로 책망하게 하고 육체와 마음을 좀먹는 것이었다.세라디오레는 연속 아크미로 승천해 허무하게 되는 것이었다.[ BAD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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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RM-112AARM-112 여자 2명이 짝을 이루어서 남자 1명을 잡아먹는건데, 이렇게 남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작품류를 전혀 좋아하진않아서 내 취향은 아니다. 어쨋든 일단, 여배우가 이뻐서 봤는데, 주황색 점박이 옷을 입은 여자는 이쁜데, 노란색 옷을 입은 여자는 못 생겼다. 역시, 그 다음에 나오는 여배우들도, 1명만 이쁘고, 나머지 1명은 별로다. 둘 다 이쁜 여배우가 나오는 장면은 전혀 없다.
    • 회원레벨보랑이호지털2023한줄평 보기
    • DAVK-071대꼴..신음만 들으면 일반인이 해주는 트랜스 시리즈 같음 ㅋㅋ
    • 회원레벨익명
    • DAVK-071감독새끼 이 시리즈를 nts(네토라세)로 쳐바꿔놨네 미친새끼. 남친이 카메라들고 찍는데 남친 옆에 있다고 여친이 아저씨들 요구 다 씹고 정*도 안삼키고 뱉고, 아저씨한테 따먹히는 중에 계속 남친이랑만 키스 쳐하고 있고. ㅆ발 이 시리즈는 원래 아저씨들한테 돌려먹히는거 보는 맛인데 감독 씨ㅂ년이 시리즈 전통 다무시하고 개같은 컨셉으로 찍어놨네 지가 남친역할인가? 아주 여배우 지가 쳐따먹고 싶어서 환장하셨나보네요^^
    • 회원레벨이쿠맨한줄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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