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인기 동인 서클 '슈토 더 문' 원작 '상가의 구멍 아내들'을 충실하게 실사화! 상가에서도 소문난 미인 유부녀 료코를 목표로 술집에서 일하는 변태 코이치. 그녀에게 접근하려고 성실하게 일하는 코이치는 어느 날 료코로부터 정자 제공 상담을 받는다. 어떻게 해서든 자식을 갖고 싶은 그녀의 약점을 찔러, 그는 제공 방법을 질내사정 SEX라고 하여 승낙받는다. 밑 빠진 독에 물붓기로 거유 미인 아내에게 마음대로 뿌리기! 점점 코이치와의 쾌감에 빠져가는 료코는...

  URE-066 평점 : 8.6 10 1
    • 아무리 만화가 원작이라지만 만화적인 상상은 현실감있게 각본 수정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중반까지는 그런대로 볼만하다가 마지막 씬은 이게 코미디도 아니고.... 미즈노 아사히의 탐스러운 육덕은 좋은데 왜소한 유즈루 캐스팅은 아쉬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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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난 아사히 짱 20대 어릴 때의 작품에는 한번도 꼴린 적이 없을 정도로 남들은 좋다고 했지만 난 그냥 제껴둔 그저그런 배우였는데 정말 30대가 넘어선 아사히 짱은 암컷미가 흥건히 젖어 있는 그야말로 잘 익은 여성이 돼있었다. 너무 좋다. 예전 데뷔초의 마른 몸매도 아닌 육덕 몸매도 너무 좋고 연기력도 좋고 그냥 다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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