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Madonna 신세대 여주인공 탄생!! 2021년, 대망의 유부녀!! 신비로운 색기를 발하는, 나긋나긋 계열의 초대형 신인 '코마츠 안' 30세 AV 데뷔!! 앞에서 뒤에서, 뒤에서, 어디에서 봐도 아름다운 외모와 프로포션!! 이 유부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마주칠 수 없어-. 채용 면접 때에 처음으로 품었던 감각,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존재감!! 촬영이 진행될수록, 보다 민감하게, 보다 대담하게... 그녀는, 전신 전령으로 쾌락을 요구했다...!!

  JUL-538 평점 : 8.9 10 1
    • 역시 데뷔작은 노잼임 다들 추천하길래 봤는데 막씬도 그냥저냥 얼굴은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고 키가 커서 좋긴한데 허리가 너무 길고 슴가가 너무 없어서 별로 감흥이 없었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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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한동안 미쳐있었다. 작은 가슴이 강점이 된 멋진배우 딸감 본자
    • 회원레벨익명
    • ○ 프로필사진이나 초반 인트로 영상에서는 연예인급이여서 집중해서 봤는데 막상 작품에서는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이쁜편임. 한 작품내에서 미모차이가 꽤 있음. 막판씬이 제일 이쁘게 나옴. 키가 큰데 허리가 긴편이고 치명적으로 가슴이 너무너무 작아서 놀랠 정도임. 보X털 많은데 왁싱한지 좀 되서 차기작에는 제대로 왁싱 or 덥수룩 노선을 택해야할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있고 키스에 적극적이며 똥꼬가 벌어져있고 벌렁대서 꼴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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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나만 꼴린게 아니구나 납작가슴에 흥분하긴 처음이네
    • 회원레벨1
    • 데뷔작 보자마자 처음엔 이게 예쁘다고?? 싶었는데 막판이 명작일세..
    • 회원레벨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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