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파트 단지에서 검소한 생활을 하는 유부녀 JULIA. 사람과 대화할 기회도 별로 없고 외로운 마음은 나날이 심해지기만 하고 욕구불만한 상태. 외로움과 불만을 달래려고 꿀이 가득한 음부를 정신없이 혼자 달래고 있었다. 엑스터시를 맞이함과 동시에, 계속 열어둔 창 너머의 아저씨와 눈이 마주치고 만다. 결코 사귀지 않았을 두 사람은 이 자위의 목격을 계기로 땀범벅이 될 정도로 심한 불륜을 벌이는 사이가 된다.

  MEYD-648 평점 : 9.7 10 1
    • 한판끝내고 또하자고 꼬시는거 보고 뻑갔습니다ㅠ 10.0
    • 회원레벨익명
    • 인정 공감함 첨에 옷벗을때 네이비색속옷입은거 개꼴이엇음
    • 회원레벨익명
    • 첫쎅 때 네이비색 속옷만입엇을때 진심 존나 섹시하고 야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
    • 회원레벨시라소니
    • 역시 줄리아는 싸게 하질 못해.
    • 회원레벨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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