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430 / 카와무라 하루 / 川村晴 / Haru Kawamura

- 상대 운전자 할아버지 의 막말 ; -* 제보자님은 유도선 없는 교차로 지나 꺾어진 도로에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다는데요 .상대 운전자 분이 그냥 가길래 잡아서 따졌더니, 어르신이 사과는 하지 않고, 나이 이야기 하며 부모님 안부를 물어봐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실제 제보자님 아버지는 2년 전에 돌아 가셨고, 그냥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대인, 대물 다 넣고 100:0 결말로 마무리 했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해피 엔딩 이라 다행 이네요 ㅠㅠ ㅎ -[출처: 쇼츠 블랙박스] * 나이만 많다고 성숙한 어른이

선생님들 안녕하새요.옛날에 한 번 보고 찜해뒀었는데 사라져서 오랜시간 찾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상황은 회사 회의실? 같은 곳에서 인터뷰 하는 상황으로 시작합니다. 여자 주인공은 화장 진한 날라리같은 느낌에 머리 길고 엄청 예쁘게 생겼구요(고양이상?)남자 주인공은 밑에 사진 남자배우로 기억합니다.남배우 머리가 엄청 길었고 인터뷰하면서 소파 등 회의실 안 장소에서 계속해서 관계를 하는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X에서 요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카미키 레이,이부키 카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같은맛을 너무 많이먹다보니 비슷한 느낌의배우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