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매일, 거기만은 면도하도록 했다】 집을 나가고 싶다고 하는 아이를 집으로 권유했다. 아는 아이돌 멤버의 애랑 닮았는데 별로 신경 안 써. '언제까지 여기 있어도 돼?' 사진 촬영 모델을 조건으로 며칠이라도 괜찮다는 말을 그녀에게 전한다. 코스프레나 스쿨미즈로 촬영하면서 조금만 만지작 거렸다. 그 중 만져도 화내지 않고 명랑완구 등도 솔직하게 느껴진다. (그녀를 평생 촬영하고 싶다) 우리 집에 올 줄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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