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출산준비와 생활에 보탬이 되려고 시작한 파트가…설마인 AV회사였다니…당장 그만두려고 했지만 또 찾기도 힘들고…이상한 이야기…제가 직접 수상쩍은 일을 하는것도 아니니 상황을 보면서…파트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내근만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결원이 생겨서 촬영장에 가게 되어 눈을 둘 곳이 없어 조금 두근거리는 저 자신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출연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MEYD-632 평점 : 10.0 10 1
    • 온리 와꾸 피지컬이면 그닥일수도.. 대사부터해서 앵글이랑 여러장소컷 많은거보면 매트리스하나로 끝나는 배우랑은 많이 다르다는거 알만도한데...취향은 다양하니..ㅋㅋ
    • 회원레벨태극기코로나
    • 재밌기는 무슨 햄스터 같은 애가 나와서 앵앵 거리네
    • 회원레벨익명
    • 1
    • 이거 진짜 잼씀?? 난 얘 오버연기가 너무 안맞아서 거르는데 AD물 좋아해서 보고싶긴 하다
    • 회원레벨익명
    • 재밌다. 화면으로만 봐도 이렇게 재밌는데 내가 일본어 못하는게 참 아쉽다. 니들이 좋아하는 이세돈도 나옴. 10.0
    • 회원레벨와갤3dd_9652
    • AD 촬영스탭 컨셉 ㅋㅋ 주연 진 켄타로
    • 회원레벨ㅇㅇ
    • 나 요런거 좋아 촬영현장 요런거~ 재밌겠다 자막 나오면 더재미지겠네
    • 회원레벨익명
    • 1
    • 스토리 재밌겠네. 기대.
    • 회원레벨와갤3dd_9652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MEYD-632과 유사한 작품

MEYD-632과 비슷한 장르 작품을 추천합니다.

타메이케 고로(溜池ゴロー) 제작사 장르별 품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