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지금은 죽은 아리아인의 후예.그 왕족의 혈맥을 잇는 전사 아스텔리오스.무대를 지구로 바꿔놓고 그녀는 날마다 악을 쓰고 있는 것이었다.무적을 자랑하는 아스텔리오스를 지옥의 수렁에 빠뜨리기를 꿈꾸는 여자 스콜피온.여자와 여자의 집념이 정면으로 부딪힐 때 집요한 고간 공격, 가랑이에다 케이렌 실신, 못생긴 안면 만지작거림, 백목 조임, 그리고 아스텔리오스의 육체를 내부 손괴하는 차원 갈고리 손톱입니다.「겨우 나의 꿈이 이루어진다…키사마 등 아리아인을 근절시키겠다는 꿈이 나」벗어나기엔 너무나 깊은 함정에 빠져버린 아스텔리오스.4차원 파티머라이트제 구속 도구로 사지의 자유를 빼앗겨 사타구니를 드러내는 아스텔리오스.그 민감한 육체를 습격하는 음란물. 폭주하는 육체, 붕괴하는 정신.거품을 뿜으며 악메를 퍼붓는 아스텔리오스에 예전의 늠름함은 추호도 찾아볼 수 없다.그리고 스스로의 코스튬을 향해 방뇨하는 정의의 사자의 눈에 비치는 것은...힘들려! 우리들의 아스텔리오스!!!지지마!!! [B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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