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136 / 마츠모토 이치카 / 松本いちか / Ichika Matsumoto

▶ 작품 설명

행복 조금 부셔버려...어릴적 구속감금 리●프(감금)된 소녀가 어른이 되고나서의 이야기.저희집은 어머니가 5년전에 타계하셔서 아버지,할아버지,형 이렇게 4분이서 살고계시고...하지만 얼마 전 아버지가 재혼하고 가족이 합세하면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새 엄마와 새 여동생 두명은 매우 상냥하고, 우리들은 빨리 친해져서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생활을 시작하고 99일째 되던 날 밤, 평소에는 바로 귀가해야 할 아버지가 아무 연락도 없이 들어오시지 않으셨습니다...그때 정신을 차렸어야 했습니다.우리가족에게 비극이 닥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100일째, 처제 이치가에게 감금되어 지하에서 노리개가 되는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본 작품은 모든 구속방법으로, 골탕을 먹이는 약간 에모스러운 사이코계 소악마 치녀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