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형은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해 혼자 살고 있었다.그러나 일년이 지나고 막노동을 하며 이른바 사축(사축)이 되고 있었다.그런 변해버린 오빠를 본 여자 O생 여동생은 이런 오빠 같지는 않다며 가슴으로 격려했다.몹쓸 오빠를 여동생의 모성애와 H컵의 거유가 부드럽게 감싸안는 3일간의 남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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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ㅇ 뭔가 연출이 재미딱지가없다. 예전 sod에서 딸의 향기/엄마의 향기/누나의 향기 이 향기시리즈 좋았는데 명작도많고 ㅇㅇ 제발 그 촬영기법,연출로 부활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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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에서 3일로 많이 줄었네.
    • 회원레벨신천지코로나
    • 이 시리즈 반반한 애 데리고 좀만 스토리 꼴리게 짜면 대박날것같은데 투자좀 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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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다운그레이드 가고 있는 작품...좋은 감독구하기 힘드나봐...가슴 빠는거는 이제 그만 좀 해... 재미도 감동도 리얼리티도 없음...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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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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