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형은 예쁘고 마음씨가 좋은 부인이 있다.가족에게 소개될때부터 형따위보다 내가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했다.그러나 둔감한 형은 눈치채지 못했다...그녀는 진작에 내 손에 떨어져 있다는 것을...'얘야, 형, 뭘 해도 안 되는 弟 동생한테 제일 사랑하는 며느리의 몸도 마음도 뺏기는 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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