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제남자친구와 그친구들로 계획한 BBQ. 여자혼자서 불안했지만...남자친구도 있고 해서 안심하고 참가했답니다.그리고 맞이한 당일술이 약한 남자친구는 금방 ● ● ● ● 혼자서 뒹굴고 말았습니다.저도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셔서... 정신을 차려보니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시키는 대로 찔리고 있었습니다.숨소리를 내는 남자친구의 눈앞에서...

  ATID-413 평점 : 8.0 10 1
    • 여기서 진짜 얼굴 몸매 섹기는 최곤데, 연기가 너무 별로임. 강제로 당하는 건데 별로 저항도 없고, 그렇다고 민감하게 느끼는것도 아니고 애매~~ 함. 그냥 찰진 빵디랑 손에 착 감기는 살집, 이쁜 얼굴 보는게 끝임
    • 회원레벨이치카와에마한줄평 보기
    • 알고보니 남친이 ㅆㅅㄲ 였던 거임! 맥주 쳐먹고 취한 남친 몰래 친구들이 친구 여친을 강*함. 강제 네토라레인줄 알았는데 남친이랑 짠거였음 ㅋㅋㅋ 8.2
    • 회원레벨틀니압수
    • 이번작 엉덩이 젛네 시발년
    • 회원레벨익명
    • 2
    • 대사를 없애버린건 잘했네.
    • 회원레벨신천지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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