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재혼하면서 생긴 새 여동생의 유이는 작고 귀엽고 취향저격이었다.그런 시누이를 몰래 촬영하거나 엿보거나 했지만,'진짜 네 안면 기분 나빠서, 날 뚫어지게 보지 말아 줄래?'라고 차가운 말을 퍼부어 찰칵 하고 온 나는.부모가 부재중인 틈을 타, 강●레●프! 귀여운 여동생의 얼굴이 잘보이게 만구리 자세로, 귀여운 얼굴에 더러운 땀, 전복, 바닷물, 중국물을 끼얹어 주었다!!

  HND-796 평점 : 8.2 10 1
    • 돼지 & 느끼한데
    • 회원레벨으잉?
    • Rumi Kodama는 병풍으로나마 출연하는거보니 은퇴는 아니고 뭐지. 몸 너무 뚱뚱해지는거 지적하지말라고 얼마전 트윗하더니만 ㅎㅎ 내용은 돼지넘때문에 재미 반감. 이 돼지넘은 진짜 야쿠자냐?
    • 회원레벨대구신천지
    • 맨날 돼지양아치역으로 나오는놈이 오빠컨셉잡으니까 ㅈㄴ 괴리감느껴지네 ㅡㅡ
    • 회원레벨라이라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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