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미약 밀매 조직을 쫓던 특수수사관 카나는 뒤를 밟혀 인질로 잡힌 후배 대신에 범죄 조직으로 납치된다. 1년 후 소식 불명의 유메 카나에게서 온 CD에는 눈을 가리고 싶어질 것 같은 능욕의 날들이 기록됐다. 목구멍 깊숙이 굵은 자지를 넣어 미약으로 절여진 레이프, 윤간이 되어 물을 쏟으며 절정하는 카나의 모습. 나 때문이라며 후회를 하는 후배의 눈에 비치는 것은 강하고 고상한 수사관이 아니라 미약과 쾌락으로 망가진 성노예 카나.

  MIDE-734 평점 : 7.5 10 1
    • 초반에 어느정도 강제로 당하는 부분일텐데 본인이 하고싶어서 할려는게 연기가 이상해 보임 ㅋㅋㅋㅋㅋㅋ 야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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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지린다 ㄹㅇ
    • 회원레벨악명
    • 수사관물 치곤 ㅅㅌㅊ 카나 연기가 하드캐리함 초반이 재밌고 후반갈수록 뒷힘이 약해져서 아쉽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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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얼빠드립님. 유메카나정도면 얼굴 이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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