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394 / 카와키타 마이 / 河北麻衣 / Mai Kawakita

▶ 작품 설명

몸이 약하고 병든 남편과 잘 풀리지 않는 마의좀처럼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는 남편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남편을 병원에 데리고 가는 전철 안에서 인생에서 첫 치한을 만난다.남편 앞에서는 초라한 모습은 보여줄 수 없다.마의는 공포에 경직된 몸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데...그 약한 저항이 치한을 더욱 부추기고 행위를 더 높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