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아무 일도 오래가지 않는 나는 이번 여름, 대학을 중퇴하고 아무것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어느날, 그런 나를 보지 못한 엄마로부터 연락이 온다.아무래도 근처에 살고 있는 유우코 이모가 숙소에서 나의 주변을 돌봐줄 것 같다.어릴 적부터 유우코 숙모님을 동경하던 나는 흥분이 가시지 않았다.그리고 유코 이모가 내 방에 묵으러 온 2일 간 떨어지다 땀도, 여름의 더위 모든 날아가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 ―.

  JUL-003 평점 : 8.9 10 1
    • 시라키 유코를 아름답고 섹시하게 잘 촬영하고 연기가 되는 남여 배우의 합도 좋음. 시라키 유코 때문에 봐야하는 AV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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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 괜찮음 8.6
    • 회원레벨아에가오
    • CEMD-551여배우만 괜찮음. 세레브노 토모 출연작 중 가장 잘 나왔음. 아직 폼 죽지 않고 살아있는데, 영 감독과 출연작을 잘 못 만나고 있음. 나가에의 숙모시리즈나 유부녀 비서, 하루카 유키오의 동경하는 숙모에게 최음약 시리즈에 한 번 나오면 대박일텐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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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AD-618요즘 시라기 유코를 보면 한때 잘 나가다가 퇴물이 되어 시골 다방을 전전하는 모습 같아서 안스러움. 한 때 최애 배우중 한 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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