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출산휴가로 문을 닫았던 스낵을 재개하는 엄마.하지만 전혀 손님이 오지 않는다.가게 앞에 서서, 지나가는 샐러리맨에게 말을 걸어, 왜 손님이 오지 않는지를 물어본 결과, 특징이 없다고 해, 우연히 모유가 옷에 물들어 있는 것을 본 손님이, '엄마, 모유바야'라고 권해 반신반의하며 시작하자 코레가 번창!그녀의 파란만장한 모유장사가 이곳에서 시작된다!
등록된 작품 평점이 없습니다
한줄평 / 평점 입력
미인증 해외 접속자는 한줄평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을 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