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와이즈마 하루나는 이웃 해체공사 소음에 시달리는 어느 날 남편의 전 상사인 오시마를 집으로 불러 술기운을 빌어 남편에게 불만을 물어보는 동안 그대로 그를 묵게 됐다.그날 밤은 아무 일도 없었지만 다음날 아침, 참고 있던 오시마에 키스당해 습격당해 버리는 하루나가 '불륜이나 바람은 안됩니다!'라고 내뱉어 버린다...미적지근하게 돌아가는 오시마인데, 사실은 그 모습을 공사 지연을 알리러 온 작업원에게 엿보여져... 날을 고쳐 찾아온 작업원에게 '아내 정사'를 부근에 뿌려버리면 협박을 당하고 마는, 그 후에도 작업원의 외설 행위는 에스컬레이로 가서 처음엔 저항하던 하루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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