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SNS에서 자신이 착용한 속옷을 팔아 용돈을 벌고 있는 속옷 판매자들이 현재 급증하고 있다.그런 노동 의욕이 넘치는 젊은 딸들에게 콘택트를 나누어 주며 고가의 매입을 제안해 보았다.처음엔 불안과 의아한 표정을 짓는 여자아이들.하지만 이쪽에서 '나마 벗기' '시미부키' 옵션을 얹어 놓고 엔을 만지작거리면....이런 일이나 그런 것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아!!SNS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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