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320 / 카에데 카렌 / 楓カレン / Karen Kaede

오늘의 주인공: 카에데 카렌 IPX-305 IPX-320 IPX-365 하 진짜 블러 처리 못 하겠다 맨이야 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그냥! 힘들게 만들었는데 여러분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이 말이야 ^^

요즘 지방 출장도 많고 출장 때문에 금요일 마다 집가는데 이때마다 평일에는 매일밤 모텔 유료 성인채널 틀어놓고 봅니다실제 AV 작품들을 우리나라 에로영화 식으로 편집해서 보여주는데(보지 윤곽 자체가 아~예 안보이는 모자이크 사용)작품속 여배우들이 전부 빽보지 라고 상상하면서 보니 흥분 잘되고실제로 제 자지 자체가 우리나라 에로영화 보면서도 발기 진짜 잘되고 많이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그렇다고 아무나 보면서 자위 하긴 싫어서 주말을 위해 잘 버티고 있고방금전에도 얼굴 아는 혼고아이 작품 보면서 잔뜩 발기 했네요빽보지+질내사정

THU-040 ^___^

밥상 엎는 거 보고 겁나 웃었습니다 진짜

초창기 데뷔 시절이나 다시 돌아왔을 때는 마치 죽빵을 잘못 맞은 거 마냥 아랫니 치아 배열이 들락날락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아랫니 치아 교정을 했는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ㅋ 치아 교정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꽤 비싸지 않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