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보통은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 사무원이지만 뒷면의 얼굴은 너무 M의 변태였다. 일 중에 자신의 가슴의 골짜기나 화장실에서 자위 행위를 SNS에 주는 노출증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남자 직원이 화장실을 들여다보면 항문에 딜도를 넣고 이키 걷고 있었다. SNS계정을 조사하고 그녀임에 틀림 없다고 확신하고 본인에게 따졌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몸에 닿기만 하고 흠칫흠칫하고 반응하고 젖어 대고 있었다. 그녀도 이렇게 되기를 기대했던 것이다. 사장과 다른 직원에게도 보고하고 매일처럼 농락당하다 사무원.바로 사내 고기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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