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평소 허세는 건방진 양키 여자가 쾌락의 함정에 빠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좋네요. 게다가 그것이 미인 레즈비언 여의사의 손에 의한 것이라면 더더욱 볼 가치가 있다는 거죠. 예상 밖의 여의사의 음기들에게 처음에는 거부하면서도 드디어 함락. 그 미경험의 뿌듯함에 정말 기절 이키되었고 여성이거든!'정말로 기분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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