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설명

이지메개의 제안으로 존재하지 않는 인간 대접을 받고 있다 나. 그래서 잠깐 자리를 떠난 것만으로도 여자가 책상 위에 앉아 있어서 비켜라 말을 걸고도 무반응. 그래서 나의 존재를 전부 부정하고 오면고 둘러대고 개의치 않고 자리에 앉으면 눈앞에는 바지가 너무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빵을 살짝 보기도 마음껏!당연히 만져도 나의 존재는 무시!! 하면 바지에 얼룩이 생겨서...참다못한 여자에 체육 창고와 보건실로 끌려가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이리저리 떠밀렸다!

▶ 장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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